2022년 7월부터 경찰이 단속하는 26가지 운전자 패턴이 바뀌게 되는데요.2022년 6월 28일
기본 13가지 항목에서 추가로 13가지가 추가되어서 운전자들이 많은 것을 신경써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게 되엇습니다.
잘못하면 징역 5년.기존 13가지 단속
신호.지시위반의 경우에는 6만원의 과태료가 부과가 됩니다.
보도통행 위반은 4만우너의 과태료와 벌점 10점이나 교통사고가 발생할 경우 12대 중과실에 해당되어서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5년이하 금고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중앙선침범의 경우에는 적발될 경우에는 9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중앙선침범이 사고로 이어지게 될 경우엔 12대 중과실에 해당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정차로 위반,전용차로 위반의 경우에는 승용차 기준으로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가 됩니다.
속도위반의 경우에는 초과 속력이 시속 20km 이하라면 범칙금 3만원시속 20km~40km의 경우에는 범칙금 6만원의 벌점 15점이 부과가 됩니다.
시속 40km~50km는 범칙금 9만원에 벌점 30점,시속 60km~80km 사이는 범칙금 12만원과 벌점 60점이 부과됩니다.
여기에 제한속도보다 시속 80km~100km사이 구간으로 초과할 경우에는 30만원 이하의 벌금.구류와 벌점 80점이 부과되며 시속 100km 초과일 경우 100만원 이하의 벌금.구류 및 벌점 100점이 추가됩니다.
여기에 더해서 시속 100km초과 건수가 3회 이상이 되면 1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패널티가 강해지고 운전면허 취소 처리됩니다.
차량의 운행 속도가 제한속도보다 20km/h 이상 초과한 구간부터 12대 중과실로 잡히게 됩니다.
끼어들기의 경우 과태료 4만원이 부과되고 이게 사고로 이어지게 되면 12대 중과실이 되게 됩니다.
참고로 교차로 통행방법 위반의 경우에는 범칙금 6만원에 벌점 15점이 부과된다고 합니다.
횡단보도 내 보행자의무 위반 사항은 기본적으로 6만원 과태료이지만 스쿨존으로 넘어가게 되면 12만원으로 두배가 뻥튀기 된다고 합니다.
주정차위반은 기본 4만원이지만 스쿨존에서는 12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적재물 추락방지조치를 위반하게 되면 승용차의 경우 4만원,승합차는 5만원이 부과되며 만약에 적재물로 사고가 발생한다면 12대 중과실로 처리되게 됩니다.
고속도로 갓길 통행은 승용차 6만원,승합자 7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벌점 30점이 추가 됩니다.
나라가 세금 걷는데 혈안이다!사실 알고보니 그럴만한 추가 13가지 단속항목들
2022년 7월 12일부터 새롭게 추가되는 단속항목 역시나 13가지에 달합니다.
진로변경 신호 불이행의 경우에는 3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되며 진려변경 금지 위반과 진로변경 방법 위반도 비슷한 금액이 부과됩니다.
안전지대 등 진입금지 위반에 해당될 경우에는 범칙금 6만원이 부가가 됩니다.
차 밖으로 물건을 던지는 행동을 하다가 적발도리 경우에 사고위험이 큰 만큼 2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 될 수 있습니다.
유턴.횡단.후진 금지 위반에 해당된다면 승용차 기준ㅇ로 6만원의 범칙금이 부과가 됩니다.
안전운전 의무 위반의 경우 승용차 기준 4만원에 범칙금과 벌점 10점이 추가 부가됩니다.
이륜차 안전모 미착용의 경우에는 2만원의 범칙금이 부과가 됩니다.
비용이 낮은 편이긴하지만 사고시에 크게 부상당하는 만큼 자전거나 전동 킥보드 등 PM을 이용할 때 안전보호구를 꼭 착용하여야 합니다.
등화점등.조작 불이행에 해당되면 범칙금 2만원을 내어야하며,통행금지 위반은 범칙근 4만원,스쿨존이나 노인보호구역에서는 8만원으로 올라갑니다.
앞지르기 금지장소,방법 위반건은 6만원의 범칙금에 다가 벌점 10점이 부과가 됩니다.
앞지르기로 사고가 발생하게 되면 12대 중과실에 적용,좀 더 무거운 처벌이 가해질 수 있습니다.
운전중 휴대전화 사용 등으로 적발된다면 승용차 기준 6만원 범칙금에 벌점 15점이 부과됩니다.
적재중량,적재용량 초과로 걸리게 되면 경찰청 기준으로 범칙금 5만원,벌점 15점이지만 국토부 소관으로 걸리게 될 경우에 중량에 따라서 50만원에서 300만원,폭-높이-길이에 따라서 30만원에서 100만원의 과태료를 내어야 할 수 있습니다.
출처:Ca'gle